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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9.07.16 15:00 / 글로벌경제신문

페이스북 '리브라', 우려 해소때까지 출시 연기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계획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마커스가 규제 관련 우려를 완전히 해소할 때까지 가상화폐 '리브라'(libra)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커스는 16일로 예정된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증언을 앞두고 사전에 제출한 발언에서 "페이스북은 규제 관련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고 적정한 승인을 받을 때까지 디지털 통화 리브라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리브라가 "핀테크 역사상 가장 폭넓고 가장 광범위하며 가장 조심스러운 규제 당국과 중앙은행들의 사전 감독"을 받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마커스는 또 리브라를 운영할 별도기구인 '리브라 어소시에이션'은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이 나라 규제기관의 감독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글로벌경제신문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기사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기사 전문은 해당 URL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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