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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기타뉴스 2019.05.09 18:00 / Cryptonews

비트스탬프, 코인베이스 관계자를 영업관리자로 영입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가 코인베이스(Coinbase)의 전 거래 책임자였던 헌터 메르가르트(Hunter Merghart)를 새로운 미국지사 책임자로 임명했다.

메르가르트의 추적 기록에는 코인베이트의 장외거래 운영 개발은 물론, 일반적인 사업 개발도 포함되었다. 또 그는 바크레이스(Barclays)의 거래 책임자, RBC 캐피탈마켓(Capital Markets)의 부회장 및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의 관계자를 역임하는 등 전통적인 금융계의 배경도 갖고 있다.

비트스탬프는 웹사이트에 발표한 내용에 “우리는 미국에서 성장하고, 미국과 전세계의 암호화폐 사업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거래량 55위 거래소(지난 24시간 동안 7800만 달러, 코인파프리카[Coinpaprika] 출처)인 비트스탬프는 이번 주 초 웹사이트의 새 단장을 마쳤고, 지난달 뉴욕 주에 비트라이센스 거래 퍼밋을 제출했다.

이전에 보도되었듯, 비트스탬프는 한국 소유주가 자신의 88억 달러 사업을 매각하는 데에 성공한다면 엄청난 횡재를 맞이할 수 있다. 게임 거물회사이자 NXC사와 코빗(Korbit) 및 비트스탬프 거래소를 보유하고 있는 넥슨의 주인 김종주 씨는 올해 초 NXC를 매각하기 위해 내놓은 후 아직 구매자를 찾고 있다.

김씨가 자신의 전 자산을 한 명의 구매자에게 매각할 계획이었다고 언론에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언론 전문가들은 그가 거래소 하나 혹은 둘 다 소유하길 원하고 있으며 그가 모금한 돈을 블록체인 공간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만약 정말 김씨가 플랫폼을 팔려고 한다면, 이를 지켜보던 일부에게 비트스탬프의 미국 시장으로의 급속한 확장 시기는 이상해 보이기도 한다.

한국경제라는 언론 매체는 5월 15일이 핵심 입찰 기일이 될 것이며, NXC의 구매자는 이르면 다음주에 공개될 수 있다.

카카오그룹과 중국의 텐센트를 포함한 많은 기업이 이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역시 김씨의 대표자들이 디즈니를 개인적으로 방문한 것을 보도하며, 김씨가 중국 회사보다는 자신의 자산을 평소 개인적인 호감을 나타내었던 기업인 디즈니에 팔고 싶은 희망을 비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그다지 관심 있어 하지 않아 공식적인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록 한국경제에는 한국 게임 산업이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별로 가능성이 없다고 보도되었지만, 삼성 역시 잠재적인 매수인으로 거론되었다.

한편, EKN은 넥슨이 전년 동기 대비 3~12%의 매출 감소를 보이고 영업이익이 2018년과 비교하여 13~26% 낮아지는 등 올해 1분기 전체적인 한국 게임 분야가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Cryptonews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전문을 번역해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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