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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블록체인 2019.01.04 10:00 / 블록미디어

블록체인을 우리 곁으로 안착시킨 다섯 가지 프로젝트들

지금까지 블록체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많이 나왔던 이유는 실생활에 이용된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무엇이 좋냐는 질문에 명료하게 답할 수 없었던 이유도 그것이다. 올 한 해는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어 이런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을까. 우리 생활 속에 더 가까이 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찾아봤다.

#1. 이더리움,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의 선두주자
이더리움은 단순히 비트코인 단점 보완에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단순 화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모든 거래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많은 프로젝트들이 생겨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실제 블록체인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기반이기도 했다.

#2. 리플, 국제송금의 혁신을 꿈꾼다
리플은 태생적 목적에 맞게 송금과 결제에 맞춰 발전을 계속해왔다. 현재 리플은 호주 연방은행, 산탄데르, UBS, 아부다비 국립은행 등의 거대 은행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SBI 리플 아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리플의 엑스커런트 기술을 도입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행하기도 했다.

#3. 하이퍼렛저(Hyperledger),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표준’될까
하이퍼렛저는 분산원장, 스마트 컨트랙트 등의 기술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는 것을 표방한다. LG CNS도 작년 하이퍼렛저에 가입한 상태다. 하이퍼렛저에 가입한 기업은 현재까지 약 200여 개이며, IBM, 인텔, JP모건, 히타치 등의 유명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4. 유통망 관리에 중심을 둔 비체인(Vechain)
비체인을 이용하면 유통과정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기 때문에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고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의약품이나 축산물, 자동차 등의 유통 관리에 적용되고 있으며 그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비체인은 마이크로소프트, BMW, PwC 등 20여 개의 회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전망이다.

#5. 기업들을 위한 블록체인, 아르고
아르고는 블록체인 적용을 원하는 기업에게 그들이 필요한 방식으로 즉시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블로코가 시스템을 제공한 국내 회사로는 현대, 롯데카드, 삼성SDS, LG CNS 기아 자동차 등이 있다. 또한 한국은행, 정부기관 등도 블로코가 기술을 지원했다.

[본 기사는 블록미디어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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