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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9.05 08:00 / 코인니스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IMF 총재, 암호화폐 규제 개방 권장..."혁신 공간 허용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이자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후보인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4일(현지시간) "중앙은행과 금융감독관은 소비자를 보호하되 암호화폐 혁신에는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통화 등 신기술에 대해 "금융 안정성, 프라이버시, 범죄 활동 측면의 리스크에 경각심을 갖고 적절한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더 큰 사회적 이익을 인식하고 혁신과 개발을 위한 공간 역시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ECB 총재가 된다면 기관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는 국제적 차원에서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블록체인 혁신은 이미 전통 금융계를 뒤흔들고 있으며, 기존 업계 종사자들에게 분명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CME, 올해 새로운 비트코인 파생 상품 출시"]
블록체인 미디어 더 블록이 현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가 현재 비트코인 옵션 카테고리에 새로운 투자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블록이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CME는 현재 비트코인 기반의 새로운 파생 상품 출시를 앞두고 마켓 메이킹 업체들에게 관련 상품 계약 명세서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상품은 올해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中 관영 언론 "CBDC, 상업기관 클로즈 루프 테스트 시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 4일 보도를 인용,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가 일부 상업기관과 결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는 '클로즈 루프(closed-loop)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앞서 중국 CBDC가 2020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페이스북 리브라(Libra)보다 빨리 출시될 수도 있다고 지난달 보도한 바 있다. 지난 주 포브스는 중국의 4대 국유 상업은행과 '빅테크' 기업인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 수개월 내로 CBDC를 취급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중국 환구시보, 시나재경 등은 해당 보도가 '부정확한 추측'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포브스 보도에 언급된 조직들이 실제 CBDC 이니셔티브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OKEx CEO "대규모 이체, 월렛 업데이트 영향"]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CEO 제이 하오(Jay Hao)가 본인의 SNS를 통해 "오늘 10만 ETH가 OKEx 거래소 월렛에서 익명의 주소로 이체됐다. 이는 OKEx의 거래소 지갑을 유지 보수 하기 위함"이라며 "이 과정에거 대규모의 BTC, LTC도 이체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OKEx는 콜드월렛을 여러개로 나눠 관리하며,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코인니스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 전재하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 https://kr.coinness.com/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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