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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7.22 10:00 / 토큰포스트

코인니스 주말 뉴스 브리핑

[백트, 뉴욕 증권거래소 이사회서 BTC 선물 거래 출시 기념식 진행]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가 22일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18일 뉴욕증권거래소 이사회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 출시 기념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댄 모어헤드 판테라 캐피탈 CEO는 "우리는 뉴욕 거래소 이사회실에 앉아 있다. 이는 비트코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이번 행사가 열렸다는 것은 백트가 한달의 준비 과정을 거쳐 비트코인 선물 거래 시범 서비스를 강행하기로 결정했음을 의미한다"며 "당국과의 오랜 협상 과정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트는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에 비트코인 자산 신탁 사업자 라이센스를 신청한 바 있다.

[보고서 "백트, 이번 분기 말 정식 출시 가능성"]
크립토글로브 등 다수의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샘 닥터(Sam Doctor) 펀드스트랫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책임자가 테스트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18일 진행된 백트 서밋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백트 플랫폼은 이번 분기 말 전격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2. 미국 상품 거래 위원회(CFTC)는 시장의 비트코인 선물에 대한 수요와 흥미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3. 백트 플랫폼 출시 직후 다수의 중개업자(브로커, 마켓메이킹 팀, 유동성 공급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4. 백트의 출시는 기관 투자자와 신규 암호화폐 투자자의 유입을 촉진할 전망이다.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백트 이어 뉴욕 신탁 사업자 라이선스 신청]
블록체인 미디어 더 블록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DAS)이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에 신탁 사업자 라이선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FDAS가 해당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되면, 기존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뉴욕 이용자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복수의 현지 미디어는 FDAS는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자산 브로커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커스터디 업무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욕 증권 거래소의 모기업인 ICE 그룹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 역시 NYDFS에 신탁 사업자 라이선스를 신청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신탁 사업 라이선스는 뉴욕주의 암호화폐 서비스 라이선스인 비트라이선스보다 업무를 확장할 수 있는 범위가 더 광범위 하다"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멕스서 BTC 8500만 달러 현금화...CFTC 조사 영향"]
암호화폐 분석업체 토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기준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비트멕스(Bitmex)에서 가장 많은 BTC가 현금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시간 비트멕스에서는 총 8500만 달러가 유출된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대해 토큰 애널리스트 측은 "미국 금융 규제 기구중 하나인 CFTC의 비트멕스 조사 영향으로 이같은 현상이 단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앞서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미디어는 비트맥스 거래소가 지난 몇 달 간 CFTC의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조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며, 거래소가 미국 이용자에 서비스를 제공한 법률 위반 사례가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간 가상화폐 사기 피해액 2.7조원]
국민일보에 따르면 법무부는 가상화폐 관련 범죄를 집중 수사한 결과 2017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165건을 적발해 42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21일 밝혔다. 피해액은 2조 698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최근 검찰에 “가상화폐 관련한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고 구형을 강화하는 등 관련 사범들에게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해달라”고 지시했다. “범죄수익을 확실히 환수해 범행 유인을 제거해달라”고도 했다. 대검찰청 형사부는 지난 3월 ‘서민다중피해범죄대응TF(태스크포스)’를 출범해 가상화폐 관련 범죄에 적극 대처해왔다.

[美 뉴욕주, 소유주 없는 암호화폐 국고 귀속 법안 추진]
뉴욕 주의회가 소유주 없는 암호화 자산을 주정부로 귀속시킬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가 보도했다. 현재 미국 50개주에서는 갑작스러운 죽음, 실종 등으로 인해 주인 없는 재산이 나타나면 주정부에 귀속되고 있지만, 암호화폐 국고 귀속 여부를 명시한 주는 아직까지 한 곳도 없다. 이번에 뉴욕주에서 발의된 법안 제안서에 따르면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암호화폐는 버려진 것으로 간주돼 뉴욕주 감사실(Comptroller’s Office)로 귀속된다. 귀속된 암호화폐는 거래소에서 매도한 후 주정부 기금으로 쓰인다. 이 법안에 대해 현지 업계는 나중에라도 암호화폐 주인이 나타나면 정부가 매도한 금액만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청산된 암호화폐의 소유권자를 어떻게 판별할 것인지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란 관세청 "당국 차원 암호화폐 채굴기 승인 필요"]
이란 통신사 mehrnews에 따르면 이란 관세청(IRICA) 부청장 Jamal Arounagh가 “암호화폐 채굴기 수입 관련 아직까지 당국 차원의 어떠한 승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란 채굴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Mine and Trade)와 중앙은행(CBI)는 암호화폐 설비 수입 관련 라이선스를 발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IRICA는 암호화폐 채굴 설비에 대한 관세 한도를 확정하고 정의만 해 둔 상태”라며 “IRICA는 일부 기관 요청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 설비에 적용할 세율을 이미 통보했다.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기 수입에 대해 승인 입장을 밝힌다면 IRICA는 관세 조치가 법적 효력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암호화폐 채굴 설비는 현재 일련번호 No. 84719090로 분리돼 있다”며 “즉 암호화폐 채굴 설비는 컴퓨터 및 CPU 관련 기기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日 암호화폐 조세 개혁 지지 의원, 재선 성공]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21일 7시(한국 시간) 시작된 제25회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에서 후지마키 다케시(藤卷健史) 유신당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후지마키 다케시 의원은 현지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실용적인 조세 프레임워크를 개혁하고 암호화폐 투자에 세금을 부과하는 절차를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당시 그는 “복잡한 조세 체계가 일본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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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토큰포스트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 전문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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