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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블록체인 2018.10.19 16:40 / 글로벌경제신문

블록체인 서바이벌 '블록배틀' 19일 첫 방송...심사 기준은?

블록체인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블록배틀’의 심사위원장인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이 심사 기준과 방향을 19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블록배틀’은 실제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나와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으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블록체인 시장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편이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암호화폐(가상화폐) 공개(Initial Coin Offering, ICO)를 통해 대규모 투자를 받아놓고 아무 진척상황 없는 프로젝트도 상당하다. 업계에서는 이런 악성 프로젝트들 때문에 블록체인 시장 전반의 인식이 나빠지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어떤 프로젝트는 무시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주목해야 할까.

전 위원장은 “어떤 ICO가 제대로 된 것이고 투자 적격인 모델인지 지금으로서는 매우 판단하기가 어렵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의 속성상 기술 검증이나 실질적 성공 가능성 여부 보다는 참가팀들이 블록체인 모델을 통해 토큰 이코노미를 창조하려고 노력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전하진 위원장은 “20년 전 인터넷이 정보의 유동성을 무한대로 확장해줬던 것처럼 블록체인은 가치의 유동성을 무한대로 확장해줄 수 있는 기술”이라며 “블록배틀이 이런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 기사는 글로벌경제신문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서 발췌 후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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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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