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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블록체인 2018.08.09 14:26 / 코인데스크코리아

아모랩스 심상규 대표, “블록체인, 새로운 가치 창출이 중요해”

국내 보안업체 펜타시큐리티의 블록체인 개발 자회사 아모랩스(AMO Labs)의 심상규 대표는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블록체인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가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전통적인 IT 영역에서 보자면 P2P(peer to peer. 개인간 직접 연결 방식)네트워크, 분산처리 기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으며, 다양한 블록체인 모델을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다. 즉, 블록체인 기술 개발이나 구현은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에 따르면 기술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P2P 네트워크, 분산처리 기술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은 이미 오래 전에 다양한 형태로 개발이 된 상태다. 그 동안 제한적인 영역에서만 활용되던 이러한 기술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논문 이후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형태로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현재의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또한 심상규 대표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발표한 논문은 이전까지 존재했던 분산처리 기술을 새로운 것과 결합하는 아이디어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블록체인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가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코이니스타가 코인데스크코리아의 기사를 발췌 후 요약했습니다.]
원문 출처 : https://bit.ly/2KAVjYQ
<코인데스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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