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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8.07 10:00 / TokenPost

8월 7일(수)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전 브리핑

관계자 " 英국세청, 암호화폐 세금 징수 추진...코인베이스 등에 고객 데이터 요구"
"영국 국세청(HMRC)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고객 이름과 거래 내역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해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Coindesk)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그는 "영국 국세청이 10년 간의 데이터를 취합하긴 어려울 것이다. 만약 해당 당국이 최근 2~3년의 데이터만 입수하게 된다면, 2012년부터 암호화폐를 투자한 초기 투자자들에까지 납세 의무를 부과할 순 없을 것이다. 즉, 대규모 투자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은 국세청의 조세 범위에 포함되지 않고 암호화폐 투자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후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들에게만 납세 의무가 부과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비완, 대규모 중국 자본 비트코인 유입설 반박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이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대규모 중국 자본 비트코인 유입설에 매우 회의적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후오비, OKEx등 주로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거래소들의 BTC 가격에는 역프리미엄이 발생했다"며 "위안화 장외거래(OTC) 프리미엄도 1%대로 최근 상승장에 들어서고부터 정상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은행, '암호화폐 투자 수익' 예치 거부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이스라엘 일간지 하아레츠(Haaretz)가 "자금 세탁과 테러리스트 자금 원조 등에 대한 우려로, 이스라엘 현지 은행들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금의 예치를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미디어는 "이스라엘 개인 투자자는 투자 수익의 25%, 회사는 47%의 자본 소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현지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은행 예치가 불가능해 투자 수익금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그들의 은행계좌, 부동산, 스쿠터 등 자산들이 차압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주간 거래량 사상 최대치 경신...美, 정부 자산 동결 영향
6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은 2주 만에 다시 한번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시간) 선거 결과 조작 등 권력 남용 혐의와 인권유린 등의 원인으로 모든 베네수엘라 정부 자산에 동결 조치를 진행한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율을 겪고 불안정성이 더해졌다. 글로벌 비트코인 P2P 거래 플랫폼 로컬비트코인즈(Localbitcoins), 팍스풀(Paxful), Bisq의 거래 활동을 추적하는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댄스(Coindance)에 따르면, 8월 6일(현지시간)까지 한 주간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 이 기간 로컬비트코인즈에서만 약 680억 볼리바르가 비트코인으로 교환됐다. 지난 7월 20일 기록했던 사상 최대치 580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외신 "中중앙은행, 위안화 안정에 5조원 유동성 공급... BTC 하락 전망"
중국 현지 미디어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중국의 중앙은행 인민은행이 홍콩 위안화 채권 수익률 개선을 목적으로 오는 14일 홍콩에서 총 300억 위안(약 5조 1,330억원) 규모의 위안화 중앙은행증권(Central Bank Bill)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위안화 가치가 안정됨에 따라 기존에 비트코인으로 쏠렸던 자금이 다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홍콩 시장에서 3개월 기한 위안화 중앙은행증권 200억 위안 규모, 1년 기한 중앙은행증권 100억 위안 규모를 각각 내놓을 전망이다. 위안화 중앙은행증권은 그간 인민은행이 역외(offshore) 시장인 홍콩에서 유동성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활용됐다. 인민은행의 이번 조치는 3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홍콩에서 직접 흡수해 위안화 안정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소식 이후, 홍콩 역외시장에서 1달러=7.13위안 이상으로 떨어졌던 위안화 환율이 1달러=7.0891위안까지 상승했다.

자료제공=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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