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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9.08.23 18:20 / TokenPost

8월 23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외신 "이더리움, 하이퍼렛저 첫 퍼블릭체인 채택 전망"]
이더리움이 하이퍼렛저의 첫 퍼블릭 체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23일 보도했다. 미디어는 "하이퍼렛저 오픈 소스 컨소시엄 산하 기술 운영 위원회가 콘센시스(이더리움 인프라 개발 업체)가 지원하는 판테온 프로젝트를 채택할 경우, 이더리움은 하이퍼렛저 상의 첫 퍼블릭 체인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판테온은 컨센시스의 엔지니어링 팀 페가시스(PegaSys)가 만든 이더리움 기반의 서비스 제품군이다. 판테온 이디리움 클라이언트는 자바 언어를 기반으로 하며, 엔터프라이즈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같은 제안서는 지난 8일 하이퍼렛저 측에 전달되었으며, 승인이 될 경우 판테온의 이름은 하이퍼렛저 베수(Besu) 바뀌게 될 예정이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판테온은 하이퍼렛저 우산 속에 들어온 첫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이는 판테온의 코드가 하이퍼렛저 소유 깃허브 페이지에 업로드 될 것이며,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개방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하이퍼렛저는 리눅스가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 오픈소스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컨소시엄이다. ETH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95% 오른 191.6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펙실드 "바이낸스 AWS 장애, 중복 주문 등 버그 발생 가능"]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에 따르면, 오늘 오후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출금 지연 문제는 일본 지역 AWS(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애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 단과 서버 단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진단이다. 지금까지 파악된 장애로는 1. 이용자의 매수, 매도 주문이 즉시 처리되지 않으면서 중복 주문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 이용자에게 보여지는 가격과 실제 시장 가격이 괴리되면서 거래 성사가 지연되거나, 거래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다른 블록체인 보안 업체 슬로우 미스트는 "이번 AWS 장애의 주요 피해지역은 일본 도쿄 부근이다. 만약 AWS RDS(Relation Database Service) 관련 장애로 해결이 지연된다면, 가격 이상 등 추가적으로 여러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태국 최대 상업은행 시암, 리플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지원 공식 확인]
23일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태국 최대 상업은행 시암 은행이 자사 이지페이 앱을 통해 리플 기반의 해외 송금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은행 측은 이날 웹사이트에 리플 기술이 해외 송금에 어떻게 적용되는 지를 설명하는 내용의 컨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시암 은행 이용자들은 태국에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싱가폴 등 국가로 자금을 송금할 수 있다. 앞서 시암 은행은 지난 6월 리플 시스템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후 돌연 리플 도입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당시 태국 증권거래위원회가 ICO를 제한하면서 당국의 압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더블록 창업자 "코인베이스 계정 22일째 동결 상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창업자인 마이크 두다스(Mike Dudas)가 22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7월 SIM카드 교체를 이유로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계정이 임시로 동결 조치됐다. 하지만 22일째 동결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소 1주일간 고객센터에 연락해봤지만, 그들은 해당 문제의 해결을 위해 조치 중에 있다는 소리만 반복했다. 아직 암호화폐 업계 '온·오프램프'(on and off ramps)는 엉망진창이다. 비트파이넥스로 옮기고 싶지만, 그들의 뉴욕 사용자 대상 KYC 정책을 보면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말했다.

[외신 "비트메인, TSMC에 60만대 채굴기 분량 칩셋 주문"]
중국 현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이번(一本区块链)에 따르면, 최근 대만 소재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TSMC의 한 공급망 관계자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비트메인이 TSMC에 60만 대 채굴기 분량의 칩셋을 주문했다. 7nm 칩셋 기반 채굴기 모델의 해시파워는 대당 50TH/s 수준이며, 일부 주문 물량은 16nm 칩셋"이라고 보도했다. 약 6개월 후 비트메인의 신규 채굴기 물량이 시장에 투입된다는 가장 하에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파워는 지금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비트메인은 약 12억 달러 상당의 이윤을 남길 수 있으며, 이 경우 비트메인의 기업 가치는 120억 달러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게 미디어 측의 설명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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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토큰포스트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코이니스타에 전문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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