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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기타뉴스 2018.10.11 13:00 / 코이니스타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 야놀자, 블록체인 도입해 수수료 확 낮춘다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 대표 신현성)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야놀자는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과 안전하고 진화된 결제 시스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야놀자 고객들은 테라엑스를 통해 숙박과 레저∙액티비티 등 야놀자의 모든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경험하게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라 사용자들 또한 야놀자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똑같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신현성 테라 공동 창립자 겸 대표는, 올해 연동될 티몬 외에도 야놀자와 같은 업계 대표 플랫폼들과 협력해 테라엑스의 사용자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테라의 혁신적 기술과 안정성, 야놀자의 폭넓은 사용자층이 결합돼 더 많은 사용자가 안전한 거래 환경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놀자는 멀티 플랫폼 간 통합 운영, 글로벌 플랫폼 확장 시 기존 결제방식의 한계 극복 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갖고, 실물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활용 방안을 연구 중이다.

이수진 야놀자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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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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